여수 아파트 1층서 화재…연기흡입 주민 1명 이송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31 10월 2023

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수=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30일 오후 6시 15분께 전남 여수시 미평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76)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옥상으로 대피한 주민 2명도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세대 내부를 태운 불은 41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aum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