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천=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지난 30일 오후 7시 3분께 경북 영천시 성내동의 왕복 7차선 도로에서 1t 트럭이 도로를 건너던 70대 여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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