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암처럼 번진 핵관들이 설계”…실명 거론하며 공천 배제 반박

  07 02월 2024

서울 강서을 예비후보인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공천 부적격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