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박병무 “삼성동 사옥 매각하고 플랫폼 수익화”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실적 악화를 타개하고자 서울 삼성동의 옛 사옥을 매각하고 게임 플랫폼 '퍼플'의 수익화, 동남아 시장 진출 등에 나설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