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다 내자식 같지"…광운대앞 40년 분식집 사장 명예학사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26 05월 2024

학위 받은 '광운분식' 사장 권순단 씨 [광운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옛날에는 학생들이 굉장히 어려웠어. 다 내 자식 같고, 동생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