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남매 전쟁’ 후폭풍이 야기한 ‘오너 리스크’

  11 06월 2024

국내 2위 급식업체 아워홈이 주주총회 결과로 연일 시끄럽다. 구본성 전 부회장(장남)과 구미현씨(장녀)의 승리로 일단락됐지만, 회사가 언제 매각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회사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