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들 인건비·장학금 4억원 가로챈 국립대 교수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06 05월 2024

춘천지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대학원생들이 직접 받고 관리해야 할 인건비와 장학금 등 약 4억원을 가로챈 국립대 교수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