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원년멤버’ 김기흥 “분노 이용한 구태정치와 결별해야”

  30 11월 2023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연합뉴스 “가장 낮은 단계의 정치란 무엇인가? 바로 ‘분노’를 통해 국민을 갈라치는 것이다. 정치 하수(下手)들이 쓴다는 이 방법이 현대사와 궤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