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달리고 은퇴, 경주마의 삶은 그렇게 멈춘다 [김지나의 그런데 말(馬)입니다]

종마가 암말과 교미하기 전 암말을 달래고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시정마(왼쪽). ⓒAnne M. Eberhardt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중에 벌어진 ‘까미’ 사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