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했으니 선물” 부서장에 우럭·홍어 상납한 공무원 ‘유죄’

법원 ⓒ연합뉴스 승진한 공무원이 인사평가를 맡았던 부서장 요구에 따라 선물을 상납했다가 뇌물공여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16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뇌물공여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