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황우석의 잔재...국가적 손실 낳은 ‘Mr. C’와 ‘Mr. H’

  06 01월 2024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른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햇수로는 정확히 19년이 흘렀다. 이른바 ‘황우석 사태’가 발생한 지는. 2005년 당시 황우석 서울대 수의대 교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