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고 두드려라”…JMS 경찰 사조직 ‘사사부’의 무서운 세력 확장

  06 05월 2024

현직 경찰관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증거인멸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 내 JMS 사조직이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체계적으로 활동했음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