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방치' 광주 동천동 중국영사관 부지 활용방안 모색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2 11월 2023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0년째 방치된 광주 동천동 중국 총영사관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혜자 전 국회의원이 고문으로 활동하는 더불어민생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