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사자' 살던 부경동물원, 당국 점검서 70여차례 '문제없음'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5 10월 2023

'갈비사자'로 불린 바람이(19) 최근 모습 20일 청주동물원 사자 사육장 내 격리 방사장으로 나와 있는 바람이(19)가 엎드린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청주동물원 제공. 재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