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서열 2위, 美 비판하면서도 "군사적 관계 발전 희망"(종합)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30 10월 2023

중국군 서열 2위 장유샤의 거수경례 (베이징 AFP=연합뉴스) 중국군 서열 2위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30일 제10회 샹산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 앞서 군대식으로 거수경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