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사할린 동포 할머니 "잊혀진 존재로 살아온 설움 사라져"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1 05월 2024

동해항으로 입국한 사할린 동포들 러시아 사할린에서 뱃길로 입국한 동포들이 환영행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재외동포청 제공] (동해=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고국 품 따듯하고 환대에 감격"…사할린 동포 60명, 영주귀국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1 05월 2024

사할린 동포 60명 동해항으로 영주귀국 11일 오후 동해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사할린 동포 영주입국 환영식. 사진 앞줄 우측부터 최영한 재외동포청 차장, 최고령 영주귀국자인 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