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압박에 ‘속앓이’하던 금융권, ‘상생금융’으로 조직개편 나섰다

  30 12월 2023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회사가 조직개편의 방점을 ‘상생’에 찍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종노릇’ 발언 등으로 시작된 상생금융 압박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