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인 2세인 앤디 김(41)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상원의원 선거운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픽사베이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다. 사실상 한여름 복장으로 집을 나서는 시민들도 대폭 늘었다. 질병관리청 등 관계당국 또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