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엑소 찬열·세훈 이적설 부인…"전속계약 유효"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7 10월 2023

엑소 찬열·세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 찬열과 세훈의 소속사 이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