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에 숨겨 밀수, 땅에 묻어 판매'…필로폰 '드랍퍼' 징역 7년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1 05월 2024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태국에서 속옷 안에 숨겨 항공편으로 밀수입한 필로폰을 국내의 등산로 등 특정 장소에 묻어 은닉·판매한 대가로 돈을 받아 챙긴 일명 마약 '드랍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