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산업·금융 투트랙으로 해운업 선순환 구조 강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아시아에서 출발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운사인 HMM(구 현대상선)의 선박 약 16척이 목적지인 유럽에 평소보다 일주일 이상 늦게 도착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