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택배 돕다 사고로 숨진 중학생…고장 신호기 고쳤더라면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01 05월 2024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년여 전 재량휴업일에 엄마의 택배 배송을 돕다가 과속·신호위반 차량과 충돌해 중학생이 숨진 안타까운 사고의 가해 운전자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