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닿는 가장 가까운 예술, 오늘의 우리 가구…신식가구展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1 10월 2023

정명택 작가의 '둠' [아트스페이스3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덴마크의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팬톤 체어, 헝가리 출신 미국 건축가 마르셀 브로이어가 만든 바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