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할 자유를'…전신 마비 40대 여성, 페루서 첫 안락사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23 04월 2024

페루에서 처음으로 안락사를 허가받은 아나 에스트라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안락사·조력자살이 불법인 페루에서 희귀 퇴행성 질환으로 온몸이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