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비둘기파 인사 “금리 인하, 내년 중반까진 없을 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인사 중 대표적인 비둘기파로 알려진 래피얼 보스틱 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내년 중반까지는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연합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02 05월 2024

■ 美,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현행 연간 5.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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