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은 부회장 연임 무산’…아워홈 오너가 남매 갈등 일단락

  31 05월 2024

아워홈 ⓒ연합뉴스 급식업체 아워홈 오너가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 구미현씨가 막냇동생인 구지은 부회장의 연임을 무산시켰다.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가 ‘남매 갈등’은 장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