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이별 통보에 집 앞에서 위험한 물건 지니고 기다린 50대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04 05월 2024

춘천지법·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촬영 박영서]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자 위험한 물건을 지닌 채 집 근처에서 기다리고 직장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