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상’ 삼성전자 CO₂ 누출 사고 책임 13명 집행유예 등 선고

지난 2018년 사상자 3명이 발생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CO₂) 누출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삼성전자 직원 등 13명이 16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