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찬(왼쪽) 선생과 김창균 선생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국가보훈부는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 저격에 나섰던 채찬, 김창균, 장...
ⓒ픽사베이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다. 사실상 한여름 복장으로 집을 나서는 시민들도 대폭 늘었다. 질병관리청 등 관계당국 또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