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턴확인서 허위 발언' 최강욱에 2심도 벌금형 구형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01 05월 2024

굳은 표정으로 법원 떠나는 최강욱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2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