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H ‘보상 책임’ 힘겨루기에…입주민에 드리워진 그림자

  11 10월 2023

GS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책임공방이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GS건설이 지난 7월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난 인천 검단 LH아파트 전면 재시공 결정과 함께 ‘입주 지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