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외 선처” 탄원, 이틀 만에 ‘4만 시민’ 모였다…핵심 지지층 확인?

  25 12월 2023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내외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항소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조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선처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