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인터뷰] “대표직 사퇴했으면 ‘책임론’ 끝나야…한동훈, 사심 없이 잘했다”

  09 05월 2024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22대 총선 참패로 여전히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여소야대 상황이 이어지는데다 거대 야권이 각종 특검법 정국까지 예고한 만큼 사정이 녹록치 않다. 여기에 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