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채팅방 통해 ‘205억 전세사기’…‘조직범죄’ 인정됐다

  15 01월 2024

지난해 10월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청 앞에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수원대책위원회가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