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 시각)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현지 갱단 연합체 ‘G9’ 조직원이 돌아다니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이 갱단 폭동으로 ‘무법천지’가 된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
지난 3월 브라질 호라이마주 보아비스타의 말라버린 강바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지난해 중남미·카리브해 지역이...
ⓒ픽사베이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다. 사실상 한여름 복장으로 집을 나서는 시민들도 대폭 늘었다. 질병관리청 등 관계당국 또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