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폭동’ 아이티에…美, 1800억원 추가 지원

11일(현지 시각)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현지 갱단 연합체 ‘G9’ 조직원이 돌아다니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이 갱단 폭동으로 ‘무법천지’가 된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

기후변화도 버거운데 중남미엔 엘니뇨까지…극심한 재해 이어져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09 05월 2024

지난 3월 브라질 호라이마주 보아비스타의 말라버린 강바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지난해 중남미·카리브해 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