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서 거문고·피아노·전자음악 '장르 파괴' 3중주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9 05월 2024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18일(현지시간) 마련한 프로젝트 그룹 '띵'의 공연 모습. 거문고 명인 허윤정(좌)과 피아니스트 박종화(중), 전자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