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 ‘새판’ 짜는 與野…14년 전 ‘김무성-박지원式’ 협상의 정치 가능할까

  18 04월 2024

2010년 당시 원내대표를 역임했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박지원 전 국정원장 ⓒ연합뉴스 22대 총선도 야권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국회는 ‘여소야대’ 지형이 계속 이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