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서 17년째 봉사…"여기가 천국이라던 엄마 생각에 시작"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3 10월 2023

어버이날 행사에서 카네이션 머리띠를 쓴 이미경(왼쪽에서 두번째) 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고단하게 살아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