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의 13살 소년이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듣고 홧김에 아버지의 택시로 500㎞를 주행하다 경찰 단속에 걸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환구시보 등...
ⓒ픽사베이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다. 사실상 한여름 복장으로 집을 나서는 시민들도 대폭 늘었다. 질병관리청 등 관계당국 또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