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총선 역할 결심? “4·10 목표,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

  09 02월 2024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나와 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