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원대 불법 외환거래 가담한 NH선물 직원, 징역 4년3개월

대구지방법원 전경 ⓒ 대구지방법원 외국인 투자자와 공모해 7조원대의 막대한 외화를 해외로 빼돌리는 데 가담한 NH선물 직원이 법원으로부터 4년3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았다. 13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