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말라위 분회(분회장 조용덕)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말라위 수도 릴롱궤 대양대학교 강당에서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세종학당 학생 등 현지인과 교민 300여명이 참석해 한국 가곡과 트로트, K팝 연주와 현지인 태권도 시범 공연, 교민 자녀들의 장구·북 공연 등을 즐겼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