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푸틴, 中 국빈방문 앞두고 "중러 관계 최고 수준 도달"<신화>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5 05월 202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타스/크렘린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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