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교도=연합뉴스) 일본 국회의원들이 8월 15일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전몰자들을 위해 기도한 후 이동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 신사에 직접 방문하진 않았으나 이날 오전 일본 패전일을 맞아 공물료를 봉납했다. 2023.08.15 besthope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만난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전격 방문한다. 이번 방북으로 푸틴 대통령은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