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미 상무부는 지난 9월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해 역시 전문가 전망치와 같았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 상승률 기조를 판단할 때 가장 선호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pan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만난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전격 방문한다. 이번 방북으로 푸틴 대통령은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