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지구과학연구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31일 오전 9시33분께(현지시간) 칠레 중부 해안 인근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가 밝혔다.
진앙은 남위 28.76도, 서경 71.4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이다.
피해 상황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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