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전쟁] 프랑스 "가자지구 내 佛기관 이스라엘 공습받아"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04 11월 2023

이스라엘 공습에 무너진 가자지구 내 한 건물 모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가자 지구에 있는 한 프랑스 기관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았다고 프랑스 정부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공습받은 사실을 알리며 "기관 종사자 가운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외무부는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당국에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공습당한 기관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san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