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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첫 미니 음반(EP)으로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고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음반 '소셜 패스/슈퍼볼 일본어 버전'('Social Path/Super Bowl Japanese ver.)은 오리콘 일간, 주간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월간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음반으로 일본 레코드 협회 골든 디스크 밀리언 인증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음반 누적 출하량이 100만장을 돌파해야 받을 수 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여는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을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acui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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