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대 일본연구소는 5월 한 달간 '2024 일본 서벌턴 영화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영화제는 내달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한국외대 도서관 5층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모리 다쓰야 감독의 '1923년 9월', 박수남·박마의 감독의 '되살아나는 목소리' 등 4편이 상영되며 감독들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