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20일 개그맨 김대희, 배우 현영·이수경, 가수 박기영·고유진·경서, 아나운서 박찬민, 인플루언서 홍범석, 예술단 김주홍과 노름마치 등 9팀을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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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김대희는 KBS 공채 출신으로 최근 유튜브 '꼰대희',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홍범석은 '피지컬100', '강철부대3' 등에 출연해 강인한 모습으로 각인된 경기도 전 소방공무원 출신의 인플루언서다.
이날 9팀이 신규 위촉됨에 따라 경기도 홍보대사는 모두 21팀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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